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부과라는데를 가서 프로페시아 한달치 처방받고 약국에서 사가지고 집에와서 프로페시아약을 쳐다보고 있으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ㅠ.ㅠ
프로페시아가 아무래도 호르몬에 관여하는 약이라서 남자로서 괜히 겁이나서 그동안 리바이보젠등등 비싼 탈모샴푸와 비오틴등등각종영양제를 진짜 무수히 많이 시도해본결과 결국 밀려나는 머리털은 샴푸나 영양제로는 답이 없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고 프로페시아를 먹어볼려고 하는데요 ..카피약을 처방받을려다가 처음시도하는것이니 그냥 프로페시아로 시작을 해볼려고 합니다 , 그런데 오늘 진료비 ,처방전약값해서 한달치가 거의 7만원돈이 되더군요 ,
이거 몇달먹을것도 아니고 계속먹어야되는건데 비용문제도 있고해서 프로페시아 몇달 먹어본후
차후에는 핀페시아라는 카피약을 먹어볼려고 하는데요 ...이게구하기가 힘들지만 암암리에 구매대행등을 통해서 다들 구해드시는분들 많으시더라구요 ,,
그런데 핀페시아속에 들어있는 quinoline yellow 라는 인공착색료의 발암물질논란이 예전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핀페시아도 quinoline yellow 가 들어있는 제품과 quinoline yellow free 제품 두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도 quinoline yellow 포함된제품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quinoline yellow없는 F - pecia라는 이름으로 따로 제품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
구매대행으로는 F - pecia를 구하기가 힘들고 게다가 핀페시아 제품중에서도 quinoline yellow free 제품은 물량이 없어서 거의 quinoline yellow가 들어간 제품들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 .
quinoline yellow들어간 제품 먹어도 별문제 없을까요 ? 혹시 드시고 계신분들 별문제 없으신지궁금합니다 ...
오늘 피부과선생님한테 물어보니 뭐든지 문제가 불거져논란이 된 성분이 들어간 약들은 되도록 피하라고 하셨는데 괜히 찜찜하네요 ... 그리고 quinoline yellow free 제품은 겉면성분표에 표시가 되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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