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길었을때 올렸다가 숱 많다고 들어서 ...
오늘 머리 잘랐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제가 너무 극성이라고 하는데
그냥 저만 너무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렸을때 정수리 사진같은거 한 번 찍어볼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옛날이랑 비교를 못하겠어서 ..첫번째 세번째는 의자에 앉아서 라이트 키고 찍었구요
두번째거는 서서 형광등 바로 아래에서 찍었구요
오른쪽 아래는 친구가 찍어준겁니다.
마지막 오른쪽 아래는 작년에 탈모란걸 알았을 당시 사진이예요 ! 그러고 펌하긴 했지만
한참 됐구요
너무 신경쓰다보니 진짜 어느 정도가
정상인지 구별조차 못하는 상황이예요 ...
24살 남자예요 약을 먹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친구들 머리 보면 의외로 숱 없는 애들이 꽤 있긴합니다.
근데 작년 10월달 피부과 들렀을때 초기인거 같다고 바르는거 처방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미녹시딜 발라왔는데 ..
이게 숱이 없는건지 구별을 잘 못하겠어서 .. 판단 부탁드려요 ㅠㅠ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 진료 한 번 받아보려고 하는데 ..
약 값 이것저것 하면 많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
그냥 먹는거 하나랑 바르는거 하나 정도만 처방은 안해주시나요 ?
프로스카?가 가격이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 거기에 미녹시딜이 가격에 비해 양이 많고 ..
그런 식으로는 처방 안해주시는지 궁금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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