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횐님들 조언이 필요하여 글 올립니다..
프페 복용한지 3주가까이 되가구요.. 20대 후반때 1년반 먹어보고 효과좀 본후 끊었는데..
최근 다시 재발한것같고,, 여자친구도 생겨서 다시 약에 손을댔네요ㅠㅠ..
여친과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 약 먹기전 가장걱정했던건.. 성욕감퇴,발기부전이었는데..
젠장.. 너무 의식해서 그런가.. 좀 증상이 나타나는듯 합니다.. 최근 좀 달라진 저의 모습에 여친은
변한것같다는 말을 농담반 진담반 하고 있구요.. ㅠㅠ 그런말 들을때마다 속사정 말도 못하고 참 괴롭더라구요..
최근엔 성욕감퇴,발기부전 극복하려고 일부러 야동봐가면서 훈련(?)을 하고 있는데..희안하게 야동을 볼땐
또 불끈하며 성욕도 끓어오르네요...
여친이 싫어지거나 한건 절대 아닙니다. 이상하게 자위할땐 예전 성욕그대로인데, 관계를 할라치면 좀 불안하네요.. 관계시간도 1/3 줄어든것같구요 ㅠㅠ
저같은 고민하시는분들 혹시 있나요? 자위할땐 정상, 관계할땐 비정상. 요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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