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게임에 빠져서 실제 생활은 엉망이였고 (이때쯤부터 친구들이랑 못어울림,새벽까지컴퓨터,식습관엉망 운동부족으로 원형탈모가있었음 ) 3학년때쯤 경찰이라는 직업이 너무 멋있어서 경찰을 목표로 공부하고 인문계를겨우겨우들어가고 공부를 하고 실제삶을 살아가면서 좋은친구들도 많이만들고 날 좋아해준 여자도 있었고
현실을 살아가는게 이렇게 재밌었구나 라는걸 깨달았을때 쯤 유전탈모가 고2 3월때 부터 오더라고요
중학교때부터 고1때까지 안좋았던 생활습관이 유전성을 가속화시킨거같네요.두피도 붉었고요
프로스카/미녹은지금 일년정도 사용하고있고 큰효과없이 오히려 전체적으로 살살 빠지네요
고2때 탈모스트레스로 공부를 안했었고 꿈꿧던 좋은대학은 사실상 물건너갔고
경찰이라는직업이 간부가아닌이상 불규칙적인생활 사람대할때스트레스 등등
탈모에도 많이 안좋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도 머리가 계속 빠져가는 시점에서 공부에만 집중해도 될까말깐데 공부는 안중에도 없게되고
그래서 포기하려고해요
불행중다행인건 아버지가 공장을 갖고계셔서 문과지만 전문대 기계과를 가서 그쪽으로 빠질려고 생각은하는중이라서 할 일이 아예없진 않아요
탈모 정말 힘드네요
이제 진짜 살아가는게 뭔지 알거같은데 탈모라니 휴
유전도 유전이지만 중학교때부터 게임만하고 인스턴트로 끼니를거른 제가원망스럽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활습관 정말 무시 못하는거같아요
유전이니까 어쩔수없다 하시는분들있는데 생활습관고친다고 안좋을껀 없으니 한번 고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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