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신랑은 올해 34살인데요. 4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어요.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지금은 머리가 훤하신 지라..유전성임에 분명하고
20대 중반까진 숱이 많다고 몇년사이에 눈에띄게 빠지더라고요..
앞머리는 M형탈모고 뒤통수도 훤해지는 탈모증세 두 군데가 한번에 오고있는데요.
지금은 긴 앞머리로 어찌어찌 이마를 가리고 있긴하지만
뒷머리는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해도
이제 훤해지는게 심하게 보이네요.
혹시 이곳에 계신분들 중에. 탈모 증세가 있는데
결혼식에서 이마를 드러내시거나
혹은 흑채를 뿌리신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본인은 아직 약을 먹거나 파마를 하거나..
흑채등의 방법으로 탈모 부위를 가리는 것을
극도로 반대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날이 날이니만큼
앞머리는 어찌한다해도 하객들이 뒷모습을 계속 보게되는데...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커버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아이를 빨리 가져야해서 아마 먹는약은 당분간
먹기 힘들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극복하셨는지...저에게 지혜를 빌려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