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중반때 처음으로 m자 탈모가 나타났었는데요.. 원래 이마모양이 이런가보다 했는데 스물후반인 지금 엠자탈모에 정수리탈모까지 나타나서ㅜ 이제서야 제가 탈모라는걸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탈모전문 한의원에 갔는데 6개월에 300만원 결재하라고 해서 약물치료 포기했었는데
대다모 관련 글들을 보고 이정도로 비싼건 아니라는걸 알게돼서 오늘 병원가서 약처방 받았습니다!
여러 글들보니까 프로페시아는 비싸서 카피약인 유로스칸이 가격대비 제일 낫다고해서 그걸로 처방받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아보다트로 처방해주더라구요.. 미녹시딜 바르는거랑요~
어떤 글보니까 아보다트는 부작용이 프로페시아보다 더 많다던데ㅜ 처음 먹는거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 어떤 분들 얘기 들으니까 탈모약먹으면 간기능이나 생식기능도 안좋아진다고 하구요.. 병원에서 평생 먹어야된다고 하던데 건강에 무리가는건 아닐지 걱정이 앞서는데요ㅜ 이와 관련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아보다트는 1일1회 먹으라고 하던데 아침 저녁 중에 언제 먹는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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