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마가 넓으시긴 했지만...
설마 내가 이마가 벗겨지랴...생각에 전혀 신경을안썼었고...
잦은 음주, 술과 무절제한 생활도 남발했었습니다...
이마가 넓어지는것을 느끼긴 했었지만...
그때부터 모자를 써버리며...탈모는 아닐꺼야..했었는데...
이제는 모자를 안쓰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모자쓰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M자형 탈모가 점점 심해졌고..큰 결심을 하고...
결국 2주정도 전에 4천모 모발이식을 하였습니다...
후두부 머리카락이 짧아서 M자쪽에 심어진 이식모는 짧은 상태였지만..
그래도 비어있는 부분이 검어졌기에 이정도로도 훨씬 앞머리카락이 있어보이는군요...
이제 조금씩 이식모가 빠지는 것을 느끼는 중입니다...
하루빨리 암흑기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더불어 좀더 젊었을때 조금이라도 탈모에 신경을 좀 썼더라면...
탈모때문이라도 무절제한 생활을 좀 줄이고 약이라도 좀 먹어볼껄 하는 후회감이 드네요...
탈모인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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