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정도에 한번씩 반삭으로 정리하는편인데
오늘 오랜만에 방문하니 육감적인 알바생이 있더군요
기분좋았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역시 남자는 이성을 보면
가장 설레고 기분좋다는걸 또 개우치게됩니다.
의자에 착석하고 반삭을 요구했습니다.
디자이너분이 반삭은 심심하니까 모히칸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모히칸?? 위에 나열된 사진이 모히칸스타일 입니다.
태양,장근석,베컴머리?? 뭥미;;;;;;
그순간 심리적 갈등이 들었습니다.
tm주제에 모히칸이라니.....
뇌는 나는 그딴거 모릉께 반삭갑시다!!!!
라고 하고싶었는데
마음은 나도 머리에 스탈좀 줘보까? 라는게 생겼는지
그럼 모하칸으로 하죠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컷팅.
결과는;;;
저는 베컴이 아니였습니다.
닭벼슬을한 서민일뿐
더불어 모하칸 이쁘게 하려면 왁스로 고정을 해야되는데
지루성두피를 케어해가는 유저로써 왁쓰는 화염을 뿌리는거와 같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좀 길러봐야겠지만
다음에는
강력히 반삭으로 밀고가려고 합니다.
ㅜㅜ
ps
너무 이쁘고 몸매좋으신 알바분이 머리를 감겨주시고 드라이해주셨는데
저는 민감두피라 절대 뜨거운 드라이와 뜨거운물로 머리안감는데
얼굴을 감상하느라 말을 못꺼내고
두피는 뜨거운 바람과 물을 견뎌야했습니다.
미안하다 두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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