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후 머리를 길렀는데 이상하게 앞머리가 길러도
입대전과는 다르게 좀 없어보이고 M자도 파인것 같아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보시더니 바로 탈모라고...이미 진행은 3년 정도
된거 같다고...헐...입대전부터 입대후 군복무까지 M자 후퇴 전혀 실감하지 못했고 제대후
3달을 불규칙적인 생활 + 영양상태 엉망 + 탈모에 안좋은거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하다보니
몇달만에 빠진게 실감나서 간건데 진행은 벌써 3년이나 된거 같다니...저 그말듣고 진짜 울었습니..ㅠㅠ
제 자신한테도 화가나고 이런 유전도 원망스럽고...암튼 하...탈모도 탈모지만 진짜 돈도 돈이네요..
아직 학생인데 병원비 3 약값 5.. 8만원이 몇분사이에 한번에 나가니 아 정말 넘 부담되네요...
약값이 부담되 좀더 저렴한 카피약은 어떠냐는. 질문에 의사쌤께선 절대 안된다고 오리지날 먹어도 될까말깐데
오리지날하고 약값차이가 심하면 모를까 카피약 먹을정도로 가난하고 그러면. 평생먹을 약인데 걍 머리빠지고
가발하는게 돈절약이라고 단호박 처럼 애기하셔서 어버버하고 왔습니다...
하...암튼 약 열심히먹고 효과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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