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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프로페시아를 한 4년정도 먹었습니다.

  • 11년 전

  •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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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두, 친가 외가 합쳐서 탈모이신 분들이 없었기에 어렸을 때부터 이마가 좀 넓어도 걱정없었습니다.
그런데 27살땐가 처음으로 탈모인것 같다는 이야기를 아는 의사 형님한테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으나 에이 설마하는 마음에 그냥 내버려두고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동안 생활습관, 식습관도 엉망이었죠 그러던중 아버지와 어머니의 머리가 슬슬 빠지기 시작하시는 것을 보고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저도 탈모진행중... 프로페시아 먹은지 4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진행이 안되는 것 같다 싶더니 요즘 다시 진행되어 정수리 쪽도 점차 없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이식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많네요...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현실을 바로 보고 진지하게 신경을 써볼까 대다모 가입했습니다. 역시나 이글 저글 보니 심란하네요...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ㅠㅠ 모두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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