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요 30대 둘째 출산한지 9개월 된 애기엄마에요~
결혼 전에도 정수리와 전두부쪽 숱이 없어 속이 많이 비어 보였는데 첫째 출산 후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더니 복구가 안되었어요
특히 이마에서 3센치 정도 뒤쪽 부분이 동그랗게 넓은 부위로 빠졌구 지금 둘째 출산 후에 범위가 더 넓어졌네요ㅠㅠ
가르마를 중심으로 가로 10센치 정도의 동그란 형태에요 ㅠㅠㅠ
거두절미하고 3개월쯤 호르몬 영향으로 빠진 머리가 제대로 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는상탠데 손으로 두피를 만지면 까슬까슬한 느낌이 들더니 5-6개월쯤 머리 감고 말리면 3-5센치정도 되는 머리카락이 30개 이상 떨어지더라구요 머리 말릴때만......
또 기다리니 잔머리들 보이긴 하는데 9개월 들어와서 또 짧은 머리들이 빠지네요...
이번렌 3센치 정도 10개 정도....? 많은땐 15개정도요 머리 말릴때만!
그리고 머리 감은 후 가르마 중심으로 머리를 눌러보면 뒤쪽이나 이마쪽 머리는 제법 길었는데 가르마 중앙은 항상 2-3센치 정도의 잔머리만 보이는게.....
계속 떨어지는 짧은 머리들이 가르마 중앙부분에서 나다가 다 못자라고 떨어지나 싶은데... 이거 약먹어야 되겠죠? 프로스카 이런 약...
현재 판토가와 바르는 앰플 사용중이라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리쏭하기도 하고
사진찍어보면 탈모부위가 좀 줄어들긴 했는데 (출산 후 3개월 기준에서) 정수리 중앙은 여전히 넓네요ㅠㅠ
머리카락들이 3개월 정도만 자라고 더 못자라고 빠지는 상황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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