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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미녹시딜 바르고 폭풍쉐딩

  • 11년 전

  • 2,565
11
프로페시아는 8개월정도 전부터 꾸준히 먹어왔고
미녹시딜은 탈모초기에 하다가 지루성 두피라 그런지 두피가 따갑고해서 그냥 포기했다
네이버 카페에서 상담 받고 이십일정도전부터 다시시작해서 꾸준히 바르고있는중.

첨에 발랐을땐 좀 안맞는단 느낌이였는데
탈모약 먹으면서 머리를 아침 저녘으로 자주감아줘서 그런지 지금은 발라도 따갑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어서
하루에 2번(피곤하면 1번만)씩 꾸준히 발라주고있음

근데 ㅠㅠ
내가 프로페시아 1달좀 넘어서 3달사이까지 2개월간 폭풍 쉐딩이 왔었음
원래도 하루에 100여개씩 빠지다가 그 쉐딩기에는 300개 가까이 빠져서 멘붕 ㅠㅠ

그래도 원래 쉐딩으로 빠지는 머리는 어차피 빠질머리다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4개월차부터는 다시 100개정도씩으로 빠지는 양이 줄어서 넘어감.

프로페시아를 먹고 쉐딩기를 경험해서 이젠 건강한 모발만 남았을텐데
10일 정도 전부터 미녹시딜 바른곳에서 머리가 엄청 빠지기 시작.

머리감을때는 프로페시아 먹을때랑 비슷하게 빠지는거같은데
문제는 미녹시딜 바르고 어느정도 마른후에 머리를 한번 살짝 잡아당기니까 숭덩숭덩 빠짐 ㅠㅠ

그래 얼마나 빠지나 보나하고 살짝살짝 잡아당겨봤는데
빠진 머리 다세보니까 127개 ㅠㅠ

오른쪽 엠자가 갑자기 두피가 보일정도로 떔빵식으로 밀려서 지금 엄청나게 당황하고있음............

프로페시아 먹었을때왔던 쉐딩도 아직 복구가안됬는데
미녹시딜 바르고 또 쉐딩이 오니까 정말 죽고싶음 ㅠㅠ

인터넷 찾아보면 미녹시딜은 쉐딩없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미녹시딜때문인건지 아님 계절이 바뀌면서 그냥 빠지는건지 모르겠네

혹시 미녹시딜 바르고 쉐딩 경험한 사람있으면 덧글로 경험좀 남겨줘

쉐딩으로 빠진머리 복구되야하는데 하아
부작용이없으면 쉐딩와도 그냥 사용하라고 해서 그냥 사용하곤있는데 솔직히 스트레스 심하다

다만 긍정적인건 엠자부근에 솜털이 올라오는게 벌써부터 보이고있어
문제는 올라오는거 이상으로 빠지고있지만
솜털이 굵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어쩃든 미녹시딜은 효과어느정도있는듯

프로페시아는 솔직히 효과 모르겠다 ㅋㅋㅋ
8개월째인데 쉐딩때 엄청밀린거빼곤 빠지는양은 하루 100개정도씩으로 변화없음
확실한건 고기먹은날 다음날에 머리감으면 더 빠진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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