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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제 탈모 스토리입니다.

  • 11년 전

  • 1,025
7
친가쪽은 모두 대머리,

별생각없이 살아왔는데,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걸 보니 두렵기만하네요,

최초로 탈모를 인지한건 2009년에서 2010년쯤 인것 같습니다,
이때도 무심하게 지내다가,

걱정 되는맘에 피부과를 찾아간게 2012년,
다모페시아라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당시엔 부작용이 두려워 한알도 안먹었습니다,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가격도 무시 못했고요,

그러다가 최근 1-2년사이 이마가 심각하게 넓어지기 시작해서,,,,12년도에 샀던 유통기한 지난 다모페시아를 다시보며,,, 까짓 부작용 쯤이야라는 결심에 오늘 ㅊㅂㄷ 다녀왔습니다.

약 먹을 결심하기 전까진 그냥 신경 쓰는 정도였는데,
막상 약을 먹으려고 하니 참 심란하네요,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요,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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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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