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중반에 정수리 탈모로 시작됐는데, 저처럼 약 안 듣는 탈모는 답이 없습니다
이제는 뒷통수 머리도 빠집니다. 정수리는 그나마 멈춘 느낌이라도 드는데
뒷통수가 빠지는건 그런것도 없습니다
2. 확실히 성행위 / 자위 / 웨이트 하고 나면 머리가 더 빠집니다.
느낌이 아니고 1년동안 매일매일 머리 감으면서 빠지는것을 보는데
남성호르몬을 행동을 과도하게 하고 나면 2~3일 뒤에 반드시 머리가 평소보다 많이 빠지더군요
반면에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정도 지나면 머리 빠지는게 훨씬 줄어든게 보입니다
어떻게보면 약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 같네요
3. 약 너무 비쌉니다
몇달전에부터 모나드 약값도 또 올랐죠? 프페 / 모나드 말고 다른거 없나요
4. 이제는 해탈했습니다. 탈모인지 초기에는
머리카락 한올빠지는거에 일희일비했는데
이제는 그냥... 별 생각도 안 듭니다. 모르겠네요
5. 아무래도 찬물로만 머리를 갑게 됩니다.
찬물로만 감고나면 머리가 간지러운 느낌이 좀 덜합니다..
6. 샴푸종류는 쥐뿔도 신경 안씁니다.
처음에는 좋더다러 하는 샴푸를 써 봤는데
그냥 똑같습니다. 이제는 그냥 마트가서 손에 잡히는거 들고옵니다. 아무 차이 없습니다.
7. 지금이라도 좋으니.. 호전은 안 바라고 제발 좀 멈추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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