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젊은나이 인데도 탈모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프로페시아 인가 뭐시기인가.. 처방받아야 한다해서 피부과가서 처방받았지요..
피나테드 30일분 4만7천원.. 의료보험도 안됨.. 제 핸드폰 한달요금보다 더 많이 나오더군요.. 평생먹어야한다니.
그렇게 한달정도 먹고있습니다.. 탈모는 더 나빠지지도 않는거 같고 나아지지도 않는것 같은 미묘함...
그래서 가격부담을 줄이기위해 .. 오늘부터 프로스카 쪼개먹기를 하려고 프로스카를 처방받았습니다.
의사한테 이야기했더니 10알 처방해주네요.. 대충 40일.. 한달분량 처방
동네 망해가는듯한 조그만한 피부과를 갔는데.. 한번에 여러달 먹을건 처방 안해주네요..
이 할배도 장사를 해서 먹고살려하나봅니다.. 그리고 프로스카로 바꿧는데.. 센스있는 의사라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의료보험 적용해줄것도 같은데... 비급여 처리해버렸네요. 돈이 궁하나.. 아직 조건이 부족한가.... 다음번에는 다른병원을 알아보던 의료보험처리가 되는지 알아보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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