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올해 33살이고 연애는여러번해봤지만 연애때마다 머리떄문에 고민이많았어요
여자친구가 어립니다 나이차이가 꽤나요
정말 순수한 사랑을 주는데 저도 빠졌습니다.앞으로 이런 사람 또만날수있을까싶을정도로
더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머리스트레스 더받는거같아요
전이마가 넓고 머리가 얇은 편입니다.
좋은 곳을 보여주기 위해 여행을 가도 맘편한적이없습니다.
스프레이는 당연히 부려야되고 얼마전 남이섬 갔을떄도 스프레이 뿌리고 갔는데도
바람이 쎄더군요 머리가 헝클어 지고 신경 안쓰는척 태연한척해보려고해도
쉽지않더군요 나도 모르게 표정이 굳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표정이왜그러냐고묻고
즐겁지않냐고 그러고 ..
몇군데 다니다가 보니 떄마다 그러니 여자친구도 머리때문에 그렇다는걸 조금은 눈치 챈듯싶습니다.
괴롭네요 마음편히 여행도 못다니고 펜션가서 머리 감을때도 고민고민 입니다.숱없는 추한 모습보일까봐요
다 오픈 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말 처럼 쉽지가않네요
제수명 5년깎아서 머리랑 바꾸고 싶네요
여자친구랑 행복한데...마음이 항상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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