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지력으로는 담배 못끊습니다. 패치도 어차피 니코틴입니다...
니코틴을 주입하고 담배만 안핀다고 담배가 끊어지기 힙듭니다..
니코틴 패치를 안하면 또 담배가 급 땡기기마련입니다..
무언가에 의지하면서 천천히 끊지라는 생각 자체가 끊을 수 없는 의지입니다..
담배는 전날 술 진탕 먹고 담배 밤새 3갑정도 비우면서 다음날에 인생이 허무하고 몸은 망신창이가 되고 헛구역질은 계속 나오고 술 담배만 봐도 욕나올 것 같은 기분.....그 기분을 만끽하시고 그 기분을 뇌 속에 저장해두세요...몇일이 지나서 몸이 회복되면 슬슬 또 담배 습관이 되살아나려고 합니다...그때 그 기억을 떠올리고 폐암 사진 등 징그런 사진 보면 참아집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3달을 참고 또 술자리에서 에라 모르겠다 피고 또 다음날부터 한달 정도 끊고 다시피고 3달 끊고 10일 피고 막 이렇게 불규칙하게 폈다 끊었다 2년이 흘러서 작년 9월부터 딱 끊어지더라구요...
중요한건 순수한 본인 의지로 단 한달이라도 안펴보는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피더라도 그땐 그때고 또 끊으면 되니까요....
어차피 계속 매일 피는 것 보단 낫지요...
저는 90년대부터 담배를 펴서 2012년부터 금연시도했습니다...
일단 스스로 계속 끊는 노력을 하면 나중에 끊어집니다...
장기흡연 남성탈모이신분들 금연하면 확실히 3~6개월 뒤부터 훨씬 덜빠지고 조금 득모합니다...그게 이전보다 5~10%가량? 모발이 굵어지거나 미비하게 득모하거나....득모가 아니라도 남성탈모에는 담배 쥐약입니다...그리고 탈모와 상관없이 담배는 쓰레기니까 나중에 후회마시고 금연하시길
20대 30대 초반까지는 하루 3갑씩 펴도 아무 증상없으니까 계속 피는겁니다... 40대 50대에는 담배피는 사람들 몸 안좋고 병생기고 여러가지로 힘든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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