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서른이 된 남자입니다.
모발이식수술을 하고나서 이렇게 대다모를 알게되서 글을 쓰게 됩니다.
28살에 치료받기로 결심하고, EBS 명인에 경북대 김정철교수님이 나와서,
이런저런 인터넷 검색과 정보로 2013년 봄에 경북대 모발이식센터를 방문하고 상담한 결과,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일단 먹어보고, 경과를 지켜본 후에 수술을 결정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참고로 M자형 탈모입니다.
물론 마음은 상담바았을때 바로 수술을 받고 싶었는데, 예약환자가 많아서,,2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모발이식을 개발하신분이고 유명하시길래, 기다렸습니다...
2년후 15년 3월30일 기다리던 수술을 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나도 시원하게 머리 몰리고 다니고 싶고,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싶고, 이런 마음에 수술당일날은 정말 설렜습니다.
물론 결과도 현재까지는 좋습니다.
붓기도 다 빠졌고, 빨갛던 이식부위도 이제는 예전처럼 건강한 두피색깔이고,
물론, 아직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1년후 모습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니까. 생활의 변화도 나타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구요.
프로페시아는 꾸준히 계속 먹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프로페시아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니까. 계속 복용해야겠습니다.
모발이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 모두 힘내세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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