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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시 한걸음 내딛으려 합니다

  • 11년 전

  • 941
2
2009년 머리 이식 후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복용하면서 가발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작용 성욕감퇴와 그 당시 자녀 계획이 있어서.. 혹시 모를 두려움때문에 약을 끊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2010년인듯합니다.)

최근 우연찮게 가발을 알아보다가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왜 좀 더 빨리 알지 않았을까 후회중입니다.

2009년에 한 이식은...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습니다..ㅠㅜ 그래서 그 이후 이식은 생각도 없었구요
(안착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수율이 좋지 않네요..ㅠㅜ)

그 이후 가발만 착용하며 지냈습니다.

이식 후기들을 보니 제가 시술했던 당시보다 기술이 엄청 발전한거 같구요 금액도 그때대비 저렴해진거 같습니다.

물론 이식을 해도 지금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부분적으로 가발을 착용하긴 할것 같습니다만...

내 머리가 없어서 쓰는 것과 있는데 쓰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지요..ㅠㅜ


앞으로 이식 준비전에 남은 머리카락들을 최대한 굵직하게 살려보고자.... 다시 관리하면서 시작해볼까하는데

문제가... 프로스카를 복용하면 성욕저하가 있습니다... 감안하고 복용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약을 알아봐야할까요??

평생 복용이기에 너무 비싼 약은 부담스럽구요..ㅠㅜ

우선 피부과 가서 프로스카 + 미녹시딜 이렇게 처방 받아오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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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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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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