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가 탈밍아웃을 해서 약을 먹는 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탈모 친구(?)가 생겨서 기쁜 마음에 이것 저것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죠.
그런데 친구 말로는 탈모 약을 먹은지 기껏해야 2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부작용을 느낀다고 걱정이 된다네요.
친구가 말하는 부작용은 먹자마자 초반에는 발X력이 약화가 왔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고 2개월 차인 지금은 사정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답니다. (예전의 3~4분의 1)
그런데 친구가 궁금한 점은 부작용은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렇다치고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이 곧 DHT 차단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냐는 거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탈모약(피나스테리드제)을 먹고 나서 위에 언급했던 부작용 같은 것들이 생긴다면
약이 탈모에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사정량 같은 경우는 객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니까 심인성 같지는 않은데...
만약 이런 부작용이 앞으로 탈모약이 효능을 발휘할 거라는 뜻이라면 기쁘게 견디겠다는데
혹시 아시는 분들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쉐딩인지 머리가 오히려 더 빠지고 있다고 해서 저도 같이 걱정스럽습니다...
이 녀석이 머리는 더 빠지고 부작용은 부작용대로 겪으면 어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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