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검색하다 보니까 노숙자들중에는 대머리가 없다 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탈모의 시기가 빨라져서 20대나 빠르면 10대에도 진행이 되는데
30~40년 이전의 우리나라가 가난했을때는 탈모인이 많지 않았다네요.
개발도상국같은 나라를 보면 탈모인이 많지 않고 오히려 미국쪽이 많은것도 그렇고
그래서 한때는 대머리와 안경은 부의 상징이라는... 노숙자들 보면 2리터짜리 생수병들고 머리 감던데.
서로 마주 앉아 이를 잡아 주던 시절에도 머리숱은 풍성했던듯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식생활이 빈약하고 특히 육류나 지방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영양결핍으로 남성호르몬이
충분하지 못해 대머리 유전자가 있어도 발현하지 못한다네요.
돈맥컬린의 사진 전시회에서 흑백사진으로 런던의 아이리스 노숙자를 보았는데 이마위가 완전 시꺼먼
비듬덩어리 두피인데 머리는 엄청나게 풍성하다는...
가장 중요한거는 역시 식생활인듯..
머리 청결이나 영양공급 보다 더 중요한것이 과식 하지 말고 채식 위주의 생활같네요.
노숙자 사진 출처
http://leesungnack.com/22009534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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