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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유전질환을 높이는 다른 시각

  • 11년 전

  •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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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전질환이나 난치질환이 발생하면 자신의 생활습관, 식습관등을 보게 됩니다. 당연하고 올바른 것이며 질환을 늦추는데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관리해도 유전질환, 난치질환은 끝까지 진행됩니다. 몇몇 고혈압 같은 질환들은 끝까지 관리가 되는것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말하는 질환은 호르몬 관련 질환입니다. 유전탈모를 비롯한 우리가 듣기 생소한 질환들, 저건 치료가 힘들구나하는 질환들은 95%이상이 호르몬 관련 질환입니다. 실제 많이 발전했다는 현대 의학, 호르몬에 관해선 2%정도밖에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완전 빙산의 일각이죠..
이 질환들은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다양한 것들을 하지만 결국 치료란 되지 않고 끝을 맞이합니다.
의학계에선 이런 관점이 꾀나 있습니다. 우리들의 유전자는 엄마 뱃속에서 아빠 정자 엄마 난자가 합쳐져 우리가 어떻게 성장될지 모두 정해져서 나오게 됩니다. 모든게 몇살에 어찌되고 어찌되는지요. 그런데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둘다 생활습관,환경 등 같은게 안 좋게 자랐거나, 어머니가 임신 초기(이 때가 유전자에서 가장 중요한시기)에 임신인줄 모르고 그냥 조심않고 평소 생활하듯 하다 뒤늦게 알고 관리하는 등의 경우 태아의 유전자는 굉장히 안 좋아집니다. 실제 엄마 아빠의 상태, 임신기간 또는 임신초기 관리에 따라 자식의 면역력,건강,질환 등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조사도 나왔죠. 보면 부모님은 질환을 갖고 있는데 자식은 없는 경우 등은 여기서 90% 결정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또한 아무리 부모가 건강식에 건강한 생활을 이어왔다해도 자식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산업화로 인한 피할 수 없는 환경등의 오염으로 인한 영향이 있고 거기에 민감한 체질일수록 더 영향받기 때문이죠.. 그래서 임신하면 뼈빠지게 관리를 하는거고 해야하는거구요. 그게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상이니까요..
옛날엔 환경도 좋고 합성물질등에 노출이 잘 안되고 했지만 산업화 거치면서 자의든 타의든 상관없이 오염에 노출되고 그 시기에 따라 나타난게 바로 위의 질환들이지요..
유전자나 호르몬 차원의 치료들이 빨리 발달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들이기도 하죠. 임신 관리를 해도 환경 등의 오염에 의한 영향들은 현시점에서 못 피하니까요.
이런 질환들이 나타나고 그 시기가 앞당겨지는것은 자신의 행동도 중요할 수 있지만 과학적으로 파고들면 부모님의 임신이나 그 시기에 맞물린 환경 등의 피할 수 없는 오염 부분을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요즘 젊은층이 본격 산업화 시대에 임신된 것과 조기에 발병한 유전,난치질환들을 호소한다는 점을 말이죠.. 유전자는 자의로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결국 적혀있는 그 시기에 그 특징을 발현할 뿐이니까요.. 여기 자책하시는 분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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