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쓰는데요
약을복용한지는 약1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초기에 쉐딩오고 먹어도 효과 없는거 같아서 슬퍼하다가 4개월후쯤부터 효과를 보고
그후에는 거의 정상수준으로 돌아와서 즐거운 생활을 했었는데요.
그러다 어느날 부턴가 왁스를 발르거나 머리를 감을때 머리가 많이 비는거 같아 머리를 세워 보니
100개 이상이 빠지를는 걸보고 엄청 우울했습니다. (약복용전의 우울함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혼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약발이 끝난건지 아니면 먼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라고요..
두달정도 저가 롤(리그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 미쳐가지고 피시방에서 라면,햄버거 커피 골라 같은거만 먹고
밤새서 게임하고, 또 이게임음 즐겁기 보다는 목표때문에(다이아 다는게 목표 ㅠㅠ 플1에서포기) 스트레스만
엄청받았거든요..그러면서 살도 6키로 정도 쪘습니다.
거울보는데 참.. 허송새월 보내는거같아서 게임접고 운동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을 했는데요 확실히 머리 빠지
는 양이 엄청 줄었습니다 20개 내외로요. 게임접고 운동한지 2주정도 됬고요. 약은 쭉먹어오고 있었습니다.
약이 메인고 식습관이 서브라고들 하시는데 요번에 몸소 느낀건 건강한 식습관이 메인이고 약먹는게 서브인
거같아서 글을 적었습니다.
저와같은 경험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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