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전에
1. 평소 탈모치료에 약물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시고 나머지는 공갈이고 막장방법이라 생각하시면
욕부터 하지말고 공손하게 뒤로가기 눌러주시옵서소 부탁드립니다용
2. 약물요법을 안하거나, 부작용이 있어서 중단했는데 다른방법이라도 궁금하신분은 재미로 보시와요
탈모는 난치질환이죠.
즉 누가 어떻게 개선을 하든 부정을 할수없고 장담을 할수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이부분을 인정하고 시작하는게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본인치료와 다르다고 비판을 하실분은 스트레스 받으며 읽지마시고 백키를 눌르는게
본인 탈모에 이롭습니다.
탈모카운셀링이라 한것은
많은 질문 쪽지들이 오고있는데 그 쪽지에 대한 답변을 장문으로 보내드리는데
장문의 글을 한분에게만 알려드리기에는 뭔가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좀더 공유하기 위해서
올려드립니다.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냥 저의 탈모케어에 대한 큰 틀정도만 알려드립니다.
할머니 병간호하고 밤새고와서 글을남깁니다.
피곤합니다 피곤해ㅜ 하지만 대다모에 가입했으면 이렇게 남기는것도
게시판 활용과 회원의 임무가 아닐까요?
잡소리로 생각하시는분도 많지만 도움되시는분도 있을것이니까요.
그럼 대충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탈모관리를 시작할때 본인만의 시스템을 설계해야되겠지요
무턱대고 대다모에 질문 딱 올리고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이렇게 묻는다면
대다수는 약드세요, 미녹바르세요 이럴것입니다.
이 방법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답변이죠.
제가 제일 귀찮아하는 댓글이 약드세요 입니다.
저는 10대부터 탈모가 되어서 약먹으라는 소리는 수백 수천번 들었거든요
저처럼 어느정도 탈모경력이 되신분은 역시 지겨울것입니다.
약이 만병통치약이였으면 지금 대다모에 글올리고 있을까요?
한달 겨우 4만원정도면 퉁치는데 샴푸토닉 살돈으로 약사먹고 취미할동하고 놀기바쁘겠죠
레전드분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효과가 있다가 없거나 미지근하거나 더 나빠지니까
다른 방법을 물어보거나, 부작용이 있는분도 있을것이고
저처럼 유전안드로겐+dupa+지루성의 개같은 복합성탈모를 가진분도 있을것이죠.
뭔들간에 먼저 본인 탈모의 유형은 알고 시작해야겠죠.
가장 간단한건 가족중에 탈모가 있냐 없냐를 보면 유전인지 알수있겠지요.
머 조상드립까지 나오기도 하지만 일단 할부지,아부지가 탈모면
본인도 유전확률이 높으니 일단 유형1 확보.
지루성 두피염, 민감성, 붉은두피가 있다면 유형2 확보
검색하면 나오는 남성탈모유형 그림이미지와 달리
u자 ㅇ자 탈모가 아닌 정수리 세로가르마를 중심축으로 전체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dupa가 있다면 유형3 확보
확실하게 확정하지는 못해도 이렇게 구분할수 있겠지요.
저는 1,2,3 다 있습니다. 개같죠..
일단 유형1 가족계에 탈모가 있는 유전성 탈모라면
dht 관리는 하셔야됩니다. 약물요법이 있고, 대체요법이 있고 생활요법이 있는데
당연히 약물요법이 효력이 빠르고 좋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그렇게 되라고 조작해서 만든약입니다.
인체를 강제로 조작해서 변화시키는게 약이죠.그래서 당연히 부작용 요인도 가능하구요.
서양의학의 특징은 눈으로 보이게 효과를 보여주는 치료를 하게되지만
그 휴유증에 대한 책임은 나몰라라죠.
아토피와 지루성은 대표적 난치질환인데 피부과가면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그리고 항균샴푸를 처방합니다.
바르면 감쪽같이 깨끗해지기도 합니다. 향균샴푸도 비듬이 감쪽같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대부분 재발이 되고, 오히려 기존보다 더 악화되기 쉽습니다.
서양의학은 이렇듯 일시적으로 좋아지게 보여주는식입니다.
탈모의 경우 이걸 장기간 섭취하라고 하죠.
제가 자주하는말로 우리는 피나약물의 장기적 임상치료 실험대상자입니다.
피나는 아직 오랜전통의 약물이 아닙니다. 임상기간도 수십년 길게 본것도 아니고
부작용또한 각 개인 신체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20년이상 사용시 어떻게 새로운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죠.
하지만 강력한 dht 조절요법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럼 선택해야죠. 스스로
약물요법을 할것인지 대체요법을 할것인지.
약물을 거부하더라도 dht는 조절해야됩니다. 부작용이 있다고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좋다는 의미입니다.
대체요법으로 아연,쏘팔메토,호박씨등의 dht브로커들이 있죠.
생활요법이라는것은 피로나, 과로, 스트레스등을 관리하라는것입니다.
피로,과로,스트레스는 dht를 활성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약은 먹는데 밤새 먹고 논다? 결국 되돌이표입니다. 헛탕치기 쉽게 되죠.
대체요법이 약물처럼 막 순간적으로 보여지는 효과는 부족하지만
저의 임상으로, 저는 전립선 비대를 가지고 있는데 전립선 비대역시 난치질환이고
탈모와 같이 dht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럼 dht관리하는 약물로 비대증이 치료가 될까요??
역시나 잘안되고 재발이 잘됩니다.
전립선비대 걸려본사람은 알겠지만 탈모보다 생활질 더 떨어트리고 아주 머같습니다.
비대증에 제가 약보다 더 효과를본건 대체요법을 사용했을때에 더 효과가 좋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이 말은 하는건 약물을 거부한다고 넉놓고 있을게 아니라
유전성 탈모는 어떻게 해서든 dht관리를 하셔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싫으면 건강차원에서 호박씨라도 드셔야된다는 말입니다.
아따..
또 글이 길어지네요.. 저 피곤해유.. 상담글이랑 댓글쓰는것도
상당한 에너지가 소비되유.. 그럼 저에게 탈모요인이 되니까 대충 빨리 쓸께요 ㅋㅋ잠옵니다..
탈모어떻게 치료해요 물으면
스트레스 관리하세요 이런 답변이 많죠.
생활습관 관리하세요~ 이런 답변도
왜 그런지 안알려주고 저렇게 알려주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약을 우선시 하게되는것입니다. 스트레스,생활습관 관리는 개똥으로 아는거죠.
약물은 하루빼먹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걱정하는데 생활습관은 아주 가볍게 여기죠..
제가 강조하는것중에 또하나가
약은 서브고 습관이 메인입니다.
특히 탈모가 10대20대 극젊은층에 조기에 온사람들은 잘 생각하시길
아무리 유전이 있어도 대부분은 405060대 결혼도하고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린후에
노화가 절정이 되는 나이대에 탈모가 슬슬 표현되는데
왜 10대 20대에 탈모가 온건지.
이게 과연 dht만의 요인일까? 단순 유전?
10대 탈모가 100% 유전이라면 가족인 아버지 할부지처럼 늙어서 대머리가 되야지
파릇파릇한 10대들의 모낭이 무슨 아버지보다 늙어서 퇴화됬겠냐공~
10대들이 탈모물어보면
답변으로 약만 먹으래,,효과가 잘안보여요..
그래? 그럼 3달 더먹으래 6달 더먹으래, 1년먹으래 2년때까지 먹으면서 기다려보래
지겨워...그럼 10대탈모온사람은 5060대까지 50년동안 약복용해??
효과라도 있으면 다행이지요.. 효과만빵이면 대다모에서 눈팅할까?
레전드 사진에 수많은 청년들이 후기 수백개 올리고 이제 대다모 접속안하고 여자친구 만나서 놀기바쁘지
탈모에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빨리 이글을 마무리 짖고 싶어서
일단 스트레스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썰풀고 가겠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시스템은 스트레스를 견디도록하는 호르몬을 발산하게 합니다.
이 호르몬을 코티졸이라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수일, 수백일, 수년째 장기간 받으면 코티졸을 내뿜다가 지쳐서 장기는 피로해집니다.
코티졸은 많아도 없어도 문제가되는데 즉 스트레스는 무조건 문제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코티졸이 분비되면 간과 신장은 쉬지를 못합니다.
영양흡수된 단백질을 당으로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합니다.
또한 교감신경을 활발히하여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밤샘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사람은 장기가 쉴시간에 교감신경이 활발해지기에
그날에 모발이 더 털리는 요인이 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죽은혈관 강제로 길을 만들려고 미녹까지 바를까요,
그러니 스트레스가 안중요할까요?
모발은 인체가 쓰고남은 영양분으로 세포분열을 하여 성장합니다.
인체에 쓰일때가 많으면 모발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은 고갈되어 모근은 강제 단식을 하는꼴이죠.
단식을 하면 어찌될까요? 모근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쇠퇴하고 머리는 가늘어지고 결국 영구적 탈모가 됩니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아 코티졸을 분비하는 기간이 망가져서 분비가 안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혈당은 오르고
면역력은 떠어지고
각종 염증에 취약해집니다.
불면,피로,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견디지못하고 만성피로가 되는것입니다.
과하게 정신적인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한날 머리감을때 더 많이 빠지는것도
이때문입니다.
근데
스트레스의 작용으로 머리가 더 빠지는걸 알면서도 약만 찾지 이런 중요성은 쉽게 생각하는분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 받거나 과로하거나, 자위를 폭풍으로 했거나, 밤샘했을때 그날 머리가 몇배로 빠지는것도
스트레스는 휴지기 모발을 쉽게 빠지게 만들고 성장기 모발을 휴지기 단계로 가속화하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종합하면 균형있는 라이프가 되어야겠죠. 코티졸이 필요할때 나오고 쉴때는 쉬게해주는 삶.
즉 정상적인 장기의 기능을 하고 균형있는 평범한 사람이 되어야겠죠.
제 닉네임이 평범한을 강조하는건 여기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되자!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냐고 묻는 회원분들이 많은데
가장 확실한것은
스트레스 받는일을 안하면됩니다.
하지만 그게 안되죠.
그럼 잘 쉬어야겠죠. 낮에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밤에 와서는 음주문화,외식,컴퓨터,게임,인터넷,tv로
쉬지를 못하니 스트레스가 풀릴수가 없죠.
그리고 푹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사람은 이미 코티졸의 기능이 망가짐의 단계가
들어갔거나 신체장기들의 건강이 원할하지 않다는 표현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잡다해지고 저도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쓸께요.
핵심만 요약하면
1. 본인 탈모원인, 한번 더 돌아보자.안드로겐형만 요인이였다면 약먹고 레전드게시판에서 글작성하기 바쁨
2.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로도 피곤한데 왜 불규칙 생활하고 인스턴트먹어서 내적 스트레스까지 키울려고?
3. 스트레스 관리의 가장 강력한 약은 수면과 휴식이다.
4. 스트레스는 휴지기모발은 빨리 빠져버리게 하고 성장기 모발은 휴지기로 가속화 시킨다.
5. 복잡하게 글 해석하지말고 이것만 기억하자 " 균형과 휴식 "
ps
이 글작성한다고 에너지소비를 너무해서 저는 탈모가속화+1을 얻었습니다.
답변이 필요한 회원님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아조 콩만한 도움이라도 되었기를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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