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이구요. 지난글도 썼었는데 암튼
작년초에 갑자기 머리가 얇아지면서 탈모가 시작됐습니다.그 때부터 1년 조금 안되게 프로페시아 먹었어요.
꾸준히 진행이 되더라구요. 이마라인이 조금씩 올라가고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가마 부분 살짝씩 비어가고.
피부과에서 아보다트이야기를 살짝 하길래 제가 바꿔보겠다고 해서 프로페시아 대신 아보다트를 먹기 시작한지 보름정도 됐네요.
그런데 한 일주일전부터 머리가 더 빠지는게 눈에 보이는겁니다.제가 안경을 쓰는데 안경에 뭐가 가려져서 보면 머리카락이 빠진거였고,전에도 가끔 이런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자주 이럽니다. 안경에 머리카락이 떨어져서 봤는데 두가닥이더라구요. 두개가 동시에 빠지는 등 약 바꾸기 전보다 더 심하게 빠집니다.
요약하면
피나 1년후 아보 15일째인데 아보로 바꾼지 10일이 지나니 머리가 전보다 더 빠집니다.
이게 쉐딩인지 아니면 그냥 약이 안맞아서 더 빠지는건지 궁금하네요.
다시 프로페시아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보다트 더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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