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군복무를 거의 마친 대학생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탈모 유전자가 있으셔서 아버지가 제 나이 떄
군대 다녀오고나서 23,24살 때 이미 거의 많이 빠지셔서 가발을 쓰실정도였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머리숱이 많으셨는데 아버지는 그러시더라고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걱정이되어서 19살때부터 발머스다니고 피나스테리드 복용하고 있거든요 벌써 4년되가는군요
그렇게 관리 열심히 하니까 다행히 정상적인 양의 머리숱도 있고 헤어스타일도 다양히 시도는 할 정도는 유지가 되더라구요 발머스에서도 이 상태로 쭉 가면 40대까지는 문제 없이 유지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쉬운 부분이, 초등학교 때붙터 유전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마 양쪽에 M자가 조금 패였거든요
발머스는 M자는 치료 못하는 거 같구 돈도 끊임없이 많이 들어서 끊키로 하고...
연세 모벨르 피부과로 옮겼어요~ 거기 김진영 원장님이 자신도 아버지가 심한 탈모이신데
형제들 다 관리안해서 똑같이 되셨는데, 자기는 어렸을 때부터 미리 치료하고 관리해서 지금 거의 정상인처럼
머리숱이 많으신다는....이 말 듣고 희망에 차서 옮겼죠
현재는 아보다트(프로스타 격일복용), 코퍼펩타이드 용액, 미녹시딜, 판시딜 이렇게 복용 및 바르고 있고,
연세모벨르에서 원장님이 메조테라피 모낭주사 진단해주셔서 그거까지 열심히 치료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관리한다면 40 될 때 까지 현상태를 거의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20대 후반에 m자쪽만 쪼금 심고 싶기도하구요..ㅠㅠ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가르마타서 m자 가리면 보이지 않긴 하지만, 완전 일자로 까는 것은
작년부터 오른쪽이마라인이 올라가서 안되겠더라고요ㅠㅠ 바람불면 앞머리 까지는 것도 조금 신경쓰이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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