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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를 인정할수밖에 없는 .. 슬픈현실

  • 11년 전

  • 1,067
4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어느덧 나에게 다가온 탈모.. 예전만 하더라도 그냥 빠지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내 자신을 사랑하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인정하고 살지만 자꾸 사람들이 "우와" "헐" "관리좀 해라" "너 대머리 독수리냐?"

남에게는 빈말이지만 참 가슴속에 박히는 말이더군요
나에게는 안올줄 알았는데..
20대 후반쯤 찾아온 탈모는 떠날줄도 모르고 민간요법이란건 다 사용해보지만 그냥 말짱 도로묵이군요

지금은 노푸,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발모팩, 발모차로 관리한지 어느덧 6개월이 넘었는데 그나마 사람들이
"헐 진짜 좋아졌네?" "이제 약 그만먹어도 될거 같은데?"

많이 좋아졌죠.. 그리고 돈두 조금 들어가고 관리와 치료에도 많은 시간과 습관 그리고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디시인탈모갤러리에서 정보좀 보다가 이쪽이 진리라 해서 보았는데 엄청나더군요

정보를 얻은만큼 저도 나중에 한번 저만의 치료법과 노하우를 올려볼려고 합니다
대다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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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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