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43세의 부산 사는 남자 입니다.
유전적 영향으로 20대초 부터 이마가 넗은 편이었으며
20대 후반에는 탈모라는 것을 알고 당시 치료를 위해
전문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등의 치료 비용이 당시
일정소득이 없는 저의 형편상 너무 부담이 되었으나
아르바이트 및 절약으로 전쟁과 같은 탈모치료를
2~3년 정도 지속하였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앞두고
주위에서 호르몬 약이라 발기부전 및 결혼후 태아에
심각한 영향을 줄수 있다는 말에 치료를 포기 하였습니다.
이렇케 결혼후 탈모에 대해서는 자포자기 하고
애들도 둘이 생겨 키우고 있는데 애들이 어느정도 크니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학부모로 갈 일이 생기는데 이때
다른 애들의 부모와 비교하여 탈모 때문에
너무나 늙어 보이는 외모가 저 자신뿐 아니라
애들에게도 않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특단의 결단을 내리고 가발을 착용하였습니다.
.... 오늘 주저리 주저리 글을 많이 쓰네요.
가발 착용후 이야기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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