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탈모와의 전쟁후 자포자기 인생"이란 글을 올렸던
신입 회원 입니다. 그 뒷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
그렇케, 용기를 내어 가발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 착용시 달라진 모습에 잘 몰라보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창피하기도 했지만 전부가 10년은
젋어 보인다고 하는 말에 자신감도 생기고 제 자신도
거울 앞에 서면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케 가발을 착용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어색했던 가발이 점점 자연스러워 지며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감의 회복으로 달라진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가발을 유지하는데도 꽤 많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발업체의 마케팅에 점점 실망을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처음에는 괞찬았는데 오랜시간을 쓰다보니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한 여름에는 가발을 쓰고
있는것 자체가 곤역일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가발이 제2의 인생을 찾아다준 계기는 되었지만
요즘들어 부쩍 욕심이 생겨 모발이식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런데, 모발이식을 하게되면 그 효과와 다시 한번 가발을
벗고 주위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두려움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깊은 고민에 하고 있다가 대다모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케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바라며 저도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애기가 있으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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