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남자.
어제부로 약물 복용 4개월치가 끝났습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 베아리모정)
아침에 밥 먹고 복용을 해왔구요..
이틀 정도는 깜빡하고 걸렀고,
5일 내외로는 점심 쯤에 먹은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m자 탈모로 복용을 시작했는데
약을 타고 와서 정수리도 찍어보니
정수리쪽도 약간 탈모끼가 보였습니다.
지금 4개월을 복용을 했는데
중간중간에 굵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잠시나마이고, m자는 더 깊어지고
앞머리 쪽도 숱이 줄고, 라인이 점점 밀리는게 확연히 보입니다.
복용전에는 머리를 넘기면 그래도 힘이 있었고
비어 보이는 부분도 없었는데..
요새는 머리를 넘기면 빈 곳도 보이고,
너무 약해졌고, 넘긴 머리가 고정이 안돼서
계속 앞으로 내려옵니다.
복용하고 보니
처음에 너무 많이 빠지고, 지금도 별 효과가 없는거 보니..
이 약 자체가 나랑 안맞아서
부작용으로 오히려 탈모가 가속화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약이 다 떨어져서
치료성공수기의 까망바람님처럼
폴텐 제품을 사용하고, 식습관을 확실히 조절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약을 중단을 할지 아니면 계속 복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무튼, 오늘은 타러 갈 생각이 없고
타러 간다면 이틀 후 월요일에 타서
저녁부터 복용을 할 생각입니다.
긴 글이었는데..
조언좀 주시면 감사드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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