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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군시절 후임한테 지단이라게 마음에 걸리네요.

  • 11년 전

  • 933
5
요즘 부쩍 탈모에 더 신경쓰는 30대가 되고 나서, 어렸을때? 때는 몰랐던 게 이제야 보이네요.

특히, 아무 생각없이 축구 잘하던 탈모가 있던 후임에게 '지단'이라고 부르고, 작업이나 훈련한테 농담삼아

못하면 남은 머리털 다 뽑아버린다고 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악마가 없네요.

역시 사람은 직접 겪어야지 남의 고통을 아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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