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을 갔다왔는데 사실 전 당골미용실이 없습니다. 그냥 동내에서 돌아다니다
동내 한적한 미용실에서 기다리는 손님없는데 찾아서 빨리 짜르고 나오는 편인데요
이런 생활이 좀 됐는데요~ 어차피 멋을 바라는 컷트가 아니기에
암튼 전 최근에 한번 가게된 미용실에 이번에도 갔는데요
토요일날 아침에 갑니다.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조그만 동내 한적한 미용실
입니다. 처음갔을때 머리짜르는 속도가 진짜 빠르더군요~ 제가 짧은 머리이기도 하니
자르기도 편할텐데 암튼 무지 손이 빠르더군요~ 첨에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자를때도 아니나 다를까 손님도 없는데 바리깡 다루는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전 속으로 워낙 오래되서 손이 빠른가 생각 했는데 자르고 보니
옆머리는 완전 삭발도 아니고 허옆게 피부가 다 보이고 구렛나루도 조금 길게 남겨달라
했는데 완전 바싹 밀어버리고 뒷머니도 무지 짧게 처 버리고
옆머리는 1mm도 길이가 안됩니다.
중요한건 제가 이렇게 허옆게까지 잘라달란것도 아닌데 워낙 빨리 짤라서 그런지
뭔가 쥐파먹은듯한 느낌있는 부분도 있고
진짜 짜증나네요~ 머리도 안감는다 하고 그냥 대충 털어달라고 하고선 나왔습니다.
돈은 정말 싸게 받지만 손님도 없는데 이렇게 자를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또 다른 미용실을 알아봐야 겠네요~ 좀 편하게 잘 자를수 있는 미용실을 발견하고 싶네요~
모두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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