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작년 가을이였습니다.. 머리감을때마다 40개 이상빠지더니... 6개월 정도 지난 지금... 속알머리 다 털렸습니다....
머리숱이 줄었다는걸 눈으로 보고 느끼고 바로 약먹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는 25살 입니다. 프로페시아 1달 먹고 바로 프로스카로 갈아타서 현재 프로페시아 1개월 프로스카 4개월 총 5개월 복용중입니다.
일단 정수리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머리카락이 무슨 마른씨레기나물 만지는것 마냥 푸석푸석하고 건조해보이고 약간 m자 진행중이였는데 덩달아 이마라인에 있는 잔머리들도 가늘어지고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세번 가렵기도 하구요.... 최근 과식에 술을 좀 많이 마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불안하네요..
약먹고 있다고 방심했는데 머리 전체적으로 다 털리는건 아닌지... 현재 프로스카 4개월치 남았는데 아보다트로 갈아타야 할까요? 아님 나머지 프로스카 다먹어보고 갈아 탈까요... 최근 증상은 그냥 머리카락이 그 마른갈대 처럼 그래요.. 색깔도 선명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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