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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늘부터 탈모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 11년 전

  • 835
3
어린 시절, 생머리에 머리숱도 많고 탈모라는 단어도 생소했는데...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타입이라 그런지 군대서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방탄쓰고 훈련하다보니 머리 상태는 개판이되고...지루성두피염으로 커지더군요..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버스는 늘 맨 뒷자리...사람 만나는것도 창피하고 늘 머리에만 신경쓰여서

오늘 병원 갔다왔습니다.

프로페시아랑 나녹시딜 처방받고 왔네요.

쉐딩현상이고 뭐고 일단 해보렵니다.


얼마전에는 흑채 퓨XX2도 샀는데 정말 신세계더군요.(샴푸도 같이 샀는데 잘 지워지네요.)

자신감도 생기도 누가 뒤에 앉건 신경도 안쓰입니다.

쉐딩오면 흑채로 가리고 쭉 해보렵니다.

다행이도 여친이 탈모를 이해해줘서 오늘 병원도 같이 갔다왔네요.

직계가족중에는 머리숱이 적은 사람은 있지만 탈모는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 조금 늦었지만 희망으로 가지고

해보렵니다.

정 안되면 돈 모아서 심어버려야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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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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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