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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전문 한의원 1년 후 치료방법 전환에 대해서..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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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탈모를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한 20살 때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2살에 훈련소에 들어가면 동기들끼리 사진찍잖아요? 부모님한테 보내지는.. 그 사진에서 주변친구들은 똑같은 까까머린데 까만 까까머리고 저는 속이 숭덩숭덩보이는 흰 머리를 보고 완벽하게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24살에 처음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고 약 1년정도 꾸준히 복용했으나 눈에띄는 호전증상이 없어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더 악화되지 않기만해도 복용할 가치는 있었으나 가격요소보다는 성기능이 저하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그 당시에 사귀던 친구와 헤어지고 심인적 요인인지 일시적으로 발기부전까지 와서 프로페시아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프로페시아를 마지막으로 복용한 3개월 정도에는 미녹시딜도 발랐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호전증상도없고 쉐딩역시 없어서 그 역시 그만뒀구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또 탈모스트레스가 극심해지면서 이번에는 ㅂㅁㅅ라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주는 환약을 3개월정도 복용했고 머리숱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풍성해지는 것 같았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약도 약이었겠지만 병원에서 알려주는 생활습관으로 꽤 효과를 본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주기 전에는 카페인이 탈모에 치명적인 줄도 몰랐고, 소화기능이 저하되면 앞머리가 빠진다는 것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시키는대로 그 좋아하는 커피도 줄이고 잠도 충분히자고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절대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물론 한의원에서 시술하는 침치료도 함께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래없는 득모를 경험하고 나니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경계심이 해이해지면서 평소에 못했던 염색도해보고 약도 점점 잘 안챙겨먹게 되더니 결국 지금 1년만에 대다모에 다시 접속할 정도로 극심한 탈모현상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그 병원약을 먹어도 해결이 안되고 이식까지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정말로 지금은 심각합니다.

다른분들 후기 보면 M자 탈모이신 분들은 M만 채우면 윗머리는 탈모걱정이 없을정도로 숱이 많아보이더라구요.
저는 M자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M자 모양이라 M자보다는 지금 윗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입니다. 앞머리 윗머리가 모두 휑하니 수술비도 걱정되고..물론 수술비는 준비하는 시험에 붙으면 부모님께서 해결해주시기로 하셨으나..그때까지 그 무서운 프로페시아를 다시 복용해야하나 외용제를 발라야하나..한의원 치료를 마저 계속 받아야하나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고민을 두고 있습니다.

혹시 치료방향에 대해 조언해주실 탈모선배님들이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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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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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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