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탈모라는게 부끄러워서 숨기고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방치하면서 지내오다가 노력해보자는 마음에
리피움 벨로케어샴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글을 올린지 2주가 지났네요~
물론 탈모샴푸가 모낭에 영향을 줄 수있는게 아니라는건 알고 있지만
피부를 관리할때에도 기초 스킨로션을 내피부에 맞는 좋은 걸로 찾듯이
저도 저한테 맞는 기초 두피샴푸 라인을 찾다가 리피움 벨로케어 라인을 사용하게 됬는데
2주전에 사용할때엔 별다른 느낌없이 그냥 샴푸를 쓰면서
일반 샴푸를 쓸때와는 달리 거품이 잘 나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근데 거품이 두피를 씻겨주는게 아니라는 말들을 대다모를 둘러보다가 알게됬고
거품이 많이 안나는 이유는 계면활성약?계면활성제?.. 무튼 두피에 좋지않은 성분이
덜 들어 있어서 그런거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알게됬구요~
2주동안 리피움 벨로케어 샴푸를 사용하면서 뭐 이미 빠진 머릿카락이 극적으로 자랐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 다만 다른 샴푸와는 다르게 상쾌하다는 느낌과 지루성두피인
제 두피 곳곳에 있던 울긋 불긋한 붉은 반점들과 여드름..?이라고 해야 하나..
올록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누그러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이렇게 꾸준히 리피움 샴푸를 사용하면서 기초 두피를 케어하는 형식으로
정수리 부분의 탈모를 관리하고 있고, 어성초 발모액이 좋다고 추천해주셨던 분들도 있어서
어제 어성초로 발모액을 만들어놓았답니다..
제가 이전에 올렸던 글에 어떤분이 댓글로
" 탈모는 불치병이 아닌 감기와도 같다, 반드시 치료되는 질환이라 생각한다. 힘내세요 "
라는 댓글에 정말 감동받았고 의지를 더 복돋게 됬답니다!!
대다모에 많은 글들과 댓글을 보며 탈모로 고생하는건 여자건 남자건..성별에 상관없이
한마음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걸 느꼈고,
몇달간은 꾸준히 제가 기초적인 샴푸로 선택한 리피움 벨로케어 샴푸를 사용하며
조금씩 안정되어갈쯔음에 어성초 발모액도 발라보며 최대한 천연 쪽으로 탈모 관리를 해보려고 해요~
미녹이나..여러가지 약들도 많이 있지만
효과야 좋겠지만 괜한 부작용들 사례가 마음에 걸려서 말이죠..새가슴이라서..;;
스트레스 받아하지 않고 조금씩 경과를 지켜보며 노력하면 저도 당당해질 수 있을날이 올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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