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혹사 몸을 혹사 시킨 결과 30 초반인데 탈모와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노가다해서 돈 벌어서 학교 졸업하고 지금은 교대직으로 정년까지 35년 남앗는데 아찔 하네요....
야간근무나 당직근무 하면서 지내는데 바빠서 약 챙겨먹거나 머리에 약제 바르는 거 눈치 보여서 집에서만 관리 합니다
갠적으로는 마이녹실 머리에 바르는데 진짜 간지럽네요 ㅠㅠ 그래서 일할때는 안 뿌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시장에서 어성초 녹차 자소엽으로 만든 뿌리는 것도 사서 뿌리는데 이것은 안 간지러운 대신 냄새가 그닥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경동시장가서 구입했는데 가는 김에 야관문도 사서 술 만들었습니다. ㅋㅋ 가서 한의원 아재에게 속아서 20만원 주고 약도 지었는데요. 워낙에 귀가 얇아서....
개인적으로 탈모는 몸을 혹사 시켜서 오는 일종의 노화현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약은 현재는 피나스테리드 종근당에서 나온 거 먹구요 맥시헤어랑 shenmin dht blocker와 오메가스리 얼라이브 멀티 비타민 프로폴리스 캡슐로 된 거 비롯해서 엄청 챙겨 먹고요.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내일 압구정 가서 이식 상담 받으러 갈건데 어짜피 한 10군데 돌아 볼거라서 상담하는 아가씨 얼굴이나 보러 가네요 ㅠㅠ
그냥 제가 하고 있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다음 뻔에는 제 머리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겟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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