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은편이었으나 일자 이마라 탈모에대한 고민은 거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년전에 비염이 있어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는데요. 비중격(연골)이 많이 깎여서
코가 좀 땡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는데 그 후에는
이마 양 끝 m자 부위가 약간 간지러운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약간 건조할때 피부가 떙기는 그런느낌이
지속적으로 듭니다. 이게 심리적인 요인인지는 몰라도 탈모가 진행되는 느낌이라 거울에 이마를
자주 들춰보곤하는데 m자 양옆이 조금 드러난거같긴한데 아직 진행이 많이되진 않았습니다.
코가 약하면 탈모가 진행될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탈모가 올 나이가 되어서 온건지..(현재28살입니다.)
아직 탈모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의학 관련글을 읽다가
비가 약하면 탈모가 진행된다는 글을 봤는데. 이 비가 얼굴에 있는 코의비 인지 아니면 비장의 비 인지도 궁금하네요..
본문에 한자라도 써있으면 알았겠지만..한글로만 써져있어서 모르겠네요
프로페이아와 같은 약물을 처방받기엔 부작용이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보다 더 진행됐을때
복용해도 늦지 않을거같아 먼저 고민게시판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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