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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스트레스 때문에 더 빠지는 것 같네요..

  • 11년 전

  • 812
5
어릴 때 부터 유독 머리 숱이 적었습니다.
저주 받은 머리숱 이라고 친구들이 장난 칠 정도로 머리숱이 적었는데
어릴 땐 그러려니 하고 살았지만 나이가 드니 탈모까지 와서 더 힘듭니다.
워낙 숱이 적었기에 탈모가 온줄도 몰랐고 머리 스타일이 제대로 안나와서 이상하다고만 생각 했습니다.
머리가 조금만 길면 머리카락 무게 때문에 정수리쪽이 납작하게 눌리곤 했습니다.
원래 숱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고 탈모라는게 젊은 나이에 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아주 어린 나이에도 탈모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으니 성욕감퇴, 발기 시 강직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오더군요..
그래도 머리가 다 빠지는 것 보다는 낫다 싶어서 먹게됐는데.. 요즘은 내성이 생겼는지 약발도 안듣네요
가만히 있으면 빠진 머리카락이 얼굴로 흘러내리곤 합니다.. 머리에 신경 쓰니까 더 스트레스가 와서 빠지는 것 같아요 ...... 머리 전체적으로 숱이 없다보니 .. 모발이식을 한다고 해도 전체를 풍성하게 할 수는 없을것이고
하 참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시길 바래요..
저는 약 끊고 그냥 막 살까 싶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심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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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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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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