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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뭐라도 해야 할 때가 온거같습니다.

  • 11년 전

  • 952
9
M자탈모가 정수리 절반정도까지 파들어가고 가르마따라서 속알머리도 수줍게 속살을 내보이네요.

가운데부분 머리만 힘겹게 버텨주면서 그걸로 커버해왔는데 그것도 한계에 다다른거 같고..

이제 뭐라도 해야할텐데.. 거지라서 일단 전립선치료제 5mm짜리 처방받아서 쪼개먹을까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40대라 약빨이 들을려는지도 의문이네요.

약종류도 많던데 어떤걸 먹어야 하는지.

보통 홈이 십자(+)로 파여서 4등분 해서 드시는거 같던데요 그럼 1.25mm가 되는데 프로페시아는 1mm인데 이거 추가(?)되는 0.25mm는 몸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조금 염려되고..암튼 마음이 조금 뒤숭숭하네요.

조언해주실말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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