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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5살 m자탈모 + 원형탈모 . . . 고민 그만하렵니다

  • 11년 전

  • 1,102
5
약 먹은지는 2주일정도되었는데 요 한주 부쩍 옛날(이라곤 하지만 21살~23살) 사진을 찾아봅니다.
'이땐 앞머리가 이랬구나. . . 이마가 쉽게 가려졌구나. . . 엠자가 없었구나. . .'생각을하니 눈물도 나네요. . .요즘엔 아무리 기를써도 이마가 가려지지않고 가려진다해도 뒤돌아서면 다시 빈틈을 보입니다.
병원에선 정수리보단 이마가 많이 들어갔고 전체적으로 숱도적고 굵기도 얇고 또 발모벽으로 빠진 머리는 재생이 안된다넹요 어느 하나 희망적인 부분이 없어서 더욱 예전 사진을 찾아봅니다ㅠㅠ 머리가 빠지고있는걸 누가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진작에 약을 먹었을텐데라는 원망도 듭니다 탈모를 인지한 순간이 이미 초기를 넘어선 순간이라니. . .
그래도 모발이식 하나 보고 맘을 편하게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지금 상태는 400만정도면 이마부분은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겠더라고요ㅠㅠ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으니 그때까진 프로페시아로 버티고 3년쯤 뒤에 모발이식받으면 뭐 아무문제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약 + 건강식 >3년뒤>모발이식 딱 이렇게 정해두고 이제 네이버, 대다모 등을 돌아다니면서 하루를 보내는 일이나 이마사진을 찍고 예전과 비교하며 가슴아파하지도 않겠습니다 고민해도 소용없으니까요 아니 오히려 이제 고민은 해결됐습니다! 딱 끝!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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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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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