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은데
탈모인구 10명중에 8~9명은 대부분 나이 40~50에 서서히 벗겨져 노인되서 드믄남는 정도고
그 외 1~2명의 특별한 사람들이 성인 되자마자 문어되는 탈모라고 보여짐.
그렇다 보니 탈모 1~2명 때문에 8~9명의 사람들은 더 열심히 탈모관리를 할 수밖에 없음.
왜냐하면 8~9명은 자기가 1~2명 처럼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매스컴도 그런 분위기를 조장함..
그 성인되자마자 문어되는 탈모인이 1~2명들이 간간히 모습비춰주면 탈모공포분위기조성은 일반화 되기 마련임.
제가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같은 탈모라도 성인되자마자 문어되는 대머리 되는 탈모 아니면
걍 맘놓고 있어도 된다는 말임. 어차피 서서히 나이들어서 벗겨질 나이에 벗겨지니까.
젊은 나이에 문어 대머리 되는게 이상한거지 나이들어서 탈모되는건 사회 통념상 전혀 이상한게 아니고,
현대 탈모 치료의 포커스는 젊은 나이에 문어대머리 되는거를 막는거에 대해서 맞춰져 있음.
1~2명의 진짜 대머리는 뭘 해도 안되고 약을 해도 몇년 늦춘다 뿐이 안되니까
8~9명 처럼 늦게 벗겨지는 대머리의 케이스라고 그렇게 본인들이 생각하지 말길.
어차피 머리벗겨지는건 정해져 있고 노력여하에 따른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유전적인 형질의 발현 차이라고 보기때문에,
우리들이 말하는 진짜 대머리는 가발쓰거나 포기하는게 정답인거 같음.
참고로 저도 재수 드럽게 없는 젊은 총각 대머리로서 하는말입니다.
실제 재수 드럽게 없는놈만 걸린다는 20대 대머리에 속한 저로서도 잔인한 말인거 같지만,
이게 대머리 운명으로 태어나서 제가 듣고 본 현실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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