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인생살아오면서 많은 것들을 겪어본 것 들을 정리해보는데 탈모는 단연 순위급인 것 같습니다.
1. 여드름 (19세~23세까지 매우 심함, 현재는 약간의 흉터)
->외형적으로 이미지 안좋고 자신감 잃게됨 but
약발도 어느정도 받는게 있고, 시간지나면 점점 자연적으로 나아지는 게 있음
2 , 새치(10살~20대후반 현재진행)
-> 유전으로 인해 초등학교떄부터 새치가 많았음. 은근 짜증났지만 한달씩 검은머리 염색함
지금은 탈모떄문에 방치중. 탈모와 새치라니... 보기흉하네요
3. 역류성식도염(26세~20대후반 현재진행)
-> 힘든 군생활(해안소초장) 떄문에 발병. 완치가 안됨... 한번 늘어진 하부식도괄약근은 원위치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함. 기름진거나. 밤에 절대 야식, 물 많이 먹으면 밤새 트림 올라옴....
남들이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누군가와 밤에 치맥하나 할 수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잔다는 게 힘듬
이미지보다 정신타격큼. 완치하고 싶음..
4. 불면증 (현재진행)
-> 햇볕이 전혀 없는 독서실 생활하면서 생긴 것 같음
이것도 식도염같이 정신적으로 타격이큼. 밤에 잠을 자고 싶어도 미친듯이 잠이 안옴
수면제를 계속 먹을수도 없고 답답함. 아침에 햇볕많이 쬐고 낮에도 햇볕쬐는게 그나마 답인듯
햇볕많이 쬔 날은 잘잠
5. 탈모(현재진행)
-> 정신적, 이미지 다 망가짐, 약발이 제발 먹혀서 머리가 자라거나 탈모는 방지했으면 좋겠음
아 20대 후반인데 적어보니 많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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