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탈모를 인지한 20대중반남자입니다.
여기오시는 대부분의회원님들과마찬가지로 유전탈모구요 저같은경우 m자가 파인걸보고 병원가서 진단받고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먹다가 중단후 6개월이 되가네요.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느낀점을써보면
우선 유전탈모의 일순위는 약이다
하...미녹시딜을 꾸준히 바르지만 점점더 얇아지는머리는 막을수 없더군요 요즘은 매일 올리는머릴 해야합니다 내리면 갈라지고 바람불면 헝클어지는 머리를보면 신경이 너무쓰이더군요
그리고 초반에 약을먹고 두달후부터 머리가 쉽게 뽑혔습니다. 근데 그 후로 머리감을때 까끌까끌한
느낌이 들더니 머리가 자라더군요 이때의 기쁨이란ㅋㅋ 즉 약먹고 빠진다고 두려워하시지말길바랍니다. 약안먹었어도 빠질머리 약먹는다고 더빠지는경우는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작용 무시못하죠 ㅠ ㅠ 저도 엄청고민했습니다. 처음병원말로는 한달동안 특별한부작용이없으면 이상없다고했으나 저는 복용 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한꺼번에 터지더군요.고민끝에 복용을 중단했습니다만 얇아지는머리를보면 약을 먹고싶은 욕구가생깁니다
굵은머리가 빠지는것보다 얇아지는게 문제다.(지극히 주관적)
저는 탈모지만 약을복용했을때보다 지금이 머리감을때 머리가 덜빠집니다. 하지만 뒷머리와 비교해보면 현저하게 머리가 얇습니다 ㅠ ㅜ 오히려 더 탈모처럼보이고 그러네요.
잠이안와서 주저리써봤습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저마다 뭐가좋다 뭐가 안좋다 하지만 인간 개개인이 다다르듯 치료효과또한 다 다르다고봅니다. 일례로 저도 웨이트운동 참 좋아하지만 지금까지꾸준히해도 안한날과 비교해봐도 차이가 없었습니다. 성욕도 그렇구요
두서없이 주저리 써봤습니다 자야하는데 잠이안오네요
회원님 모두 건강학고 잘되길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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