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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3년차 20대 후반 남자의 이야기

  • 11년 전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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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4년전의 제 사진을 보고 저의 탈모가 심각해지고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수리로 부터 시작하여 이젠 앞머리까지 이놈의 탈모는 정말... 끈질긴놈이었습니다.

현재는 검은콩 가루와 미국회사의 마이녹신을 사용하고있는데.. 애연가로써.. 담배를 끊지 않는 이상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여기서만 더 안빠졌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전 수북한 머리가 되고싶고... 머리가 많아지면 모자도 마음껏 쓰고 다니고 싶습니다.

머리때문에 모자도 못쓰게 되고.. 정말... 슬픕디다...

하아... 20대 후반에 탈모가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도대체 약빨이 안받는건지 담배를 끊어야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샤워 후에 머리가 빠지는거 같진 않은데.. 1년 2년 후에 제 사진을 보면.. 이건 뭐... 어느새 다 빠졌는지... 알수가 없습디다..

혹시 20대 후반 또는 20대 탈모인들이 계시다면.. 다같이 힘내서 일반인이 됩시다!!

요샌 탈모가 심해져 차라리 대머리로 지낼까도 생각해봅니다만.. 인상이 좋지 않은편이라.. 괜히 시비만 붙을꺼 같아.. 그것도 걱정입니다.

10대때는 탈모에 관련된 뉴스나 이야기는 정말 나랑 상관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다같이 파이팅!! 지금 사용하려고 주문한 약의 후기 또한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탈모인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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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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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