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장문의 글을 썼는데 갑자기 글이 모두 날아가 멘탈이 ㅜㅜ
고교졸업후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숱이적어진거같다그래서 탈모를 인지하구
그뒤 21살~22살사이에 급작스럽게 탈모가 빨라져서 작년부터 약복용하고있습니다
좀더 빨리 먹을수있었는데 부작용이 걱정되기도하고 의사선생님이 젊은사람은 먹는거아니라면서 겁줘서
미뤄지다가 작년에 더이상은 안될꺼같아서 탈모전문피부과에가서 모발검사받고 프로페시아 처방받았습니다
3개월단위로 약을끊어주고 모발검사를 해주는데
첫 3개월은 하루 평균 200개 가량씩 털리는 ㅜㅜ
워낙 쉐딩이 극심해서 눈으로봐도 전과비교해 모발이 감소한게 느껴질정도라
딱히 검사는 안했고 원래 보통 효과는 6개월부터 나타난다고 3개월을 더 처방받았습니다
6개월째는 모발검사를했는데 엠자부분은 조금후퇴됬고 앞머리 밀도가 처음검사했을때 비해서 약간 떨어졌다고
아마 쉐딩때 너무 많이 털려서 조금 약효가 늦게받을수도있으니 3개월더 ㅠㅠ
그리고 올해 3월달에가서 검사받았을땐 옆머리 밀도도 부족해졌고 앞머리 엠자 모두 연모화진행 밀도하락 ㅠㅠ
드물지만 엠자탈모가진행되면서 옆머리도 털리는경우가 있다던데 제가 그경우더라구요
의사선생님도 제가 프로페시아 효과는 없는거같다면서 아보다트로 바꿀것을 권유하셨는데
아보다트는 약효가 세다고들어서 무서워서 ㅠㅠ 마저 1년을 채우겠다고하고 3개월을 더끊었습니다.
m자가 심해지는경우가아니라 그냥 앞머리가 전체적으로 밀도가 떨어지는경우라 ㅠㅠ
약을 먹어도 계속해서 밀도가 하락하는게보이니 이젠 해탈의 경지로 1년채울각오로 그냥 꾸준히먹었는데
한달정도전부터 왠지 100개씩 빠지던데 50~60개로 반절가량 줄은 느낌이 들더군요
얼마전에 좀 귀찮지만 세숫대야로 머리감으면서 하나하나 머리카락 모아두고 수건말린거 모으고하니
대략 40~50개로 확실히 갑작스레 빠지는양은 줄은게 확실한데
이게 약복용 11달차에 일어난일이다보니 약효과인지 아니면 그냥 잠시 모발탈락량이 줄은 시기가된건지
정확한판단은 안되네요
머리감을때 모발탈락량이 줄으면 약효과 볼수잇는건가요??
설상가상으로 뒷머리도 가늘어지고 빠지는 느낌이라 오늘 가서 검사받을때 같이받으려고했는데
아보다트로 바꿔서 복용해야할지 아니면 어차피 빠지는거 약값이라도 굳혀야할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약먹어서 지금상태가 유지되는거라면 안먹느니만 못하네요 어차피 계속빠지고 스트레스는 그대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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