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프페 3개월 처방받아서 주 6알 정도 먹다가 2개월 분쯤 먹고 아보랑 병행복용하다가 아보로 완전히 갈아탈 생각으로 병행복용 중인데요..
여기저기 정보도 수집하고 모발이식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프로스카도 자기가 몇년 간 봐온 결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하여서.
제가 지금 남은 프페가 있어서, 프페 주 3~4회 아보 1~2회 정도 복용중인데요.. 피로감도 심하고 금전적인 측면을 생각하여..
결론적으로 제가 내린 결론은
예를 들면
월:아보
화:x
수:프로스카1/4
목:프로스카1/4
금:프로스카1/4
토:프로스카1/4
일:x
이렇게 복용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부작용도 최소화하고 금액적인 면도 그러하며.. 특히 아보다트가 반감기가 길다는 점에 착안하여서 이렇게 텀을 좀 두고 안 먹는 날을 두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고, 프카만 먹는 것 보다 약효가 강하고 부작용이 더 심한 아보를 주 1회정도만 먹고 병행 복용하는 건 어떨까 하네요.
아보같은 경우는 혈액에서 완전히 성분이 빠지는 데는 5주까지도 걸린다는 얘기가 있기에.
위와 같이 복용시 1년기준 아보다트 2달치, 프로스카 2달치면 해결이 됩니다.
금액적으로도 아보 2달치 진료비 포함 10만원 정도. 프로스카 2달치 진료비 포함 8~9만원정도.
이렇게 20만원 선에서 연간 치료를 끝낼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결정과 책임은 회원님들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약물과 횟수를 조절하시면 된다고 봅니다만 제 관점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저는 2주 쯤 후에 엠자 이식하고, 그 이후에 이와같이 복용할 생각입니다. 모두들 득모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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