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이거 어디까지나 내 생각인데
한방은 뭔가 민간요법 이라고 해야하나?
정확한 과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약장수 돌파리 같아
내가 몇달전에 그니깐 프로페시아 복용전에 한의원을 찾아가 봤어
좀 유명한곳인데 이름은 안 밝힐게
가니깐 아직 탈모 초리하면서 괜찮다고 치료하면 된다 그리고
머리에 열이 많다고 열을 내려야 머리가 자란다는거야
근데 솔직히 머리에 열없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면서 나 그때 한참 운동하고 있었던터라 헬스를 하지말라는거야
헬스하면 상체로 열이 몰리면서 탈모를 촉진시킨다니 뭐니 이딴소리하는데 거기 까지 좋은데
뭐 이것저것 두피 스켈링하고 한약먹어야된다고 하고 각설하고 얼마나오냐고 물었더니
한달에만 70이 넘게 나온다는 거야
기도안차가지고
마지막이 더 가관이었음
3개월동안 치료해보고 안되면 포기해야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에라 때려치워라 하고 나왔어
그러다가 2달뒤엔가 피부과 가서 진료를 받더니
탈모 중기라고 정확하게 진단 받고 의사가 말하기를 남성 호르몬중에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 테스토스테론에서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으로 넘어가는것을 막아줘야 한다면서
한방보다 정확하게 근거있게 설명을 해주드라구
프로페시아를 한달치를 처방해줬어
그 외에 치료는 없냐고 물으니 일단은 약물치료를 먼저 해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
프페 3개월 복용중인데 일단 일어나면 배게에 머리카락이 없는 경우도 있고 있어봐야 한두가닥 정도
머리감고 말리고 하루종일 있어도 빠지는 정도가 30가닥을 안넘더라고
뭐 프로페시아 월 마다 나가는 값이 비싸긴 해도 차라리 한방보다 이게 낫다고 생각해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한방보다 양방이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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