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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랜 고민끝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 11년 전

  • 1,047
15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에서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탈모인입니다.

탈모인지는 어언.....9년째인거 같네요.

탈모임을 인지하고 한의원도 잠깐 가보고(생각보다 효과가 안나와서 포기..)
머리에 좋다는 샴푸+토닉도 사서 써보고 (잠깐 괜찮았다가 안쓰면 다시 후두둑...ㅠㅠㅠ)
프로페시아 복용 , 마이녹실 사용도 해봤지만...의지박약인가봐요...
꾸준히 하는게 진짜어렵더라구요...

결혼도 하고 더 늦기전에 나 자신을 다잡아보자는 의미로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2주전인가요..수술을 했습니다.
이식은 생각보다 잘 된 것 같은데, 이식수술 받으신 분들 중 한 5%정도로 생긴다는 머리신경통이 와서 힘드네요 (선생님 말이 미세신경이 잘릴 수도 있어서 이런 신경통이 올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이것만 없었어도 더 만족스러운 모발이식이 되었을텐데....ㅠㅠㅠ

아직 얼마안되서 얼마나 생착이될지는 모르겠지만, 늦기전에 수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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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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