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탈모로 오래 살아선가 예전보다 스트레스도 덜받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런데도 귀찮은건, 오지랖 외모지상주의가 심한분들이 많아선가 꼭 머리털 가지고 지적질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단순한 질문이나 걱정 같은거 말고, 참견 지적질 말입니다 ㅋㅋㅋ
전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드립으로 웃어넘깁니다만 심하게 막말하는 분들이 있긴 있더군요 가끔 있습니다
여자들이 탈모 싫어하는데 가발이라도 쓰고 다녀라, 더 빠지기 전에 여자 빨리 자빠트려서 결혼해야하지 않겠냐, 머리 빠지는건 장애인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흉하니까 좀 가리라는 식으로요...
전 그럴때 걍 차분하게, 제가 당신의 단점을 헐뜯거나 자존감을 깎아내리려 들지 않듯이
당신도 그러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는 식으로 정중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웃긴건 그렇게 남 지적 함부로 하는 분들이 막상 자기가 지적당하면 엄청 싫어하시더군요. 그치만 어
쩌겠습니까? 머리슽은 못지킬지언정 자존감은 지켜야 하는데 당하고만 있을수는 없죠 ㅋㅋ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좋은 팁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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